“우리학교에 우물을 파주세요! 우리도 깨끗한 물을 먹고 공부할래요.”

물이 부족한 도시 빈민지역과 
오지 원주민 마을에 모두가 
공동으로 사용할 수 있는 우물을 설치합니다.

 재봉틀은 수입을 창출할 수 있는 도구이자 미래 희망 도전의 아이콘이죠

슬럼. 빈민가의 여성 및 에이즈보균자 여성들과 청소년의 자활기술을 위해 기자재를 지원합니다.

“나도 커서 다른 나라 아이에게 먹을 것을 갖다 줄래요”

굶주리고 있는 아프리카의 기아와 고아를 위해 급식을 지원합니다.

“화장실이 없으니까 할 수없이 대변을 보고 집 밖에 던져 버려요”

아프리카 각 나라별 도시빈민지역인 슬럼가에 공중화장실 개선. 초등학교 공중화장실 개선 및 그 외 환경개선을 지원합니다.

“교실이 무서워요 교실이 튼튼하면 내 친구는 안 다쳐요.”

아프리카 어린이들의 교육환경 개선을 위해 쓰여 집니다.

“몸속에 살고 있는 벌레가 내 발가락을 뜯어 먹어요” 

에이즈 및 각종 풍토병, 아이들의 건강을 앗아가는 JIGGER(지가) 퇴치 캠페인 및 지가치료. 의약품 지원에 쓰여 집니다.

“한국의 아이들과 친구 맺고 싶고요 진짜 축구공으로 공도 차고 싶어요”

아프리카의 아이들과 결연을 맺어 희망으로 함께 성장합니다.

“나이는 어리지만 엄마로서 아이를 잘 키우고 싶어요”

미혼모와 아기 1:2 결연 관계로 맺어져 매월 정기적으로 지원해 줍니다.